작년에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이 필요해서 telegraf, influxDB, grafana 조합으로 구성한 적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이 필요해져서 기억 되살리려고 구글링해보니 prometheus, grafana 조합이 더 많이 눈에 띈다. 대충보니 tig 조합보다 설정이 좀 더 단순한 듯하고 influxDB 보다 prometheus 가 속도 더 빠르고 cpu 사용량도 적은 듯. tig 조합을 선택했던 이유 회고해보면 1. 외부 노드의 정보를 push 방식으로 수집한다는 점(보안 측면) 2. influxDB 라는 시계열 DB 사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 등이 사실 주 이유. 2번은 필요성 계속 느끼지만 1번은 현장에 설치 운영하다보니 그 정도로 민감한 상황 없어서 무시해도 될 듯 싶다. 등등 고려해보면 p+g 조합으로 가도 좋을 듯 싶어 p+g 조합에 node exporter 써서 현장에 간단히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 설치 완료. 아직 wmi 나 pushgateway exporter 는 테스트해보지 못했는데 이것들 이용하면 윈도우 모니터링과 프로세스 모니터링도 충분히 가능한 것 같고 추가로 https://devthomas.tistory.com/15요것까지만 좀 익히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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